시티가슴사랑크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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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에 생긴 혹을 결절 또는 종양이라고 하며 각각의 혹은 병리학적 소견에 따라 양성과 악성 결절로 구분됩니다.

[ 양성결절]

양성 결절은 별 증상이 없고 크기가 작아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수 년동안 모르고 지내는 수가 많습니다.
양성결절이란 단순한 종양을 의미하며 그대로 내버려 두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을 말합 니다. 단지 목 앞에 혹이
튀어나와 있어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을 따름입니다.
갑상선 양성결절은 신체에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으므로 치료하지 않고 살아도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자라나 경우에 따라서는 주위조직을 압박하거나 외관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하여 결절의 성장을 억제하여야 합니다.

6개월 이상 갑상선호르몬 치료를 하면 약 1/3의 환자에서 종양의 크기가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결절의 크기가 작은 경우에 갑상선호르몬의 치료로 결절이 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낭종의 경우 반복하여 낭종의 물을 뽑아내고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하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악성결절]

악성 결절은 갑상선암을 의미하며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암세포가 계속적으로 자라나고 주위로 퍼지게 됩니다. 100명의 갑상선 결절 환자 중 약 95명은 양성종양 환자인 반면 약 4-5명은 갑상선암 환자입니다.
여성암 중 갑상선암은 유방암, 위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15-34세의 젊은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멍울(결절)로 나타나는데, 그 크기는 다양해서 만질수 없을 정도로 작은것부터 주먹만큼 큰 것까지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간혹 암이 매우 커서 주위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에 목에 이물감,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듯한 느낌, 목의 압박감이나 호흡곤란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 환자들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임상 증상만으로는 양성 종양과의 구별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암은 갑상선 조직검사 등의 검사를
통해서만 확진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소견이 있을 때는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① 결절이 매우 빨리 자라나는 경우
    ②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③ 결절이 주위 조직과 유착되어 고정된 경우
    ④ 결절이 있는 부위와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져질 때
    ⑤ 결절에 의한 압박증상으로 목소리 변화가 온 경우,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경우, 호흡곤란 등이 있을 때
    ⑥ 20세 이전 또는 60세 이후의 단일 결절
    ⑦ 결절이 매우 크고 (4cm 이상) 딱딱한 경우
    ⑧ 가족 중에 갑상선수질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⑨ 과거에 두경부(얼굴과 목부위)에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