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슴사랑크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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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검사]


갑상선암의 진단도가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고해상의 초음파기계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결절의 크기, 모양, 위치, 결절의 갯수 등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결절의 낭성 변화(혹 속에 피나
물이 고이는 경우)나 낭종 (물혹)을 확인하는데 매우 유리합니다.
낭성 변화나 낭종은 대부분 양성 결절에서 관찰되므로 일단 낭성 변화나 낭종이 관찰되면 갑상선암의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그러나 드물게 낭성 변화나 낭종에서 갑상선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임상적으로 갑상선 암이 의심되면 반드시 조직
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경계가 좋지 않은 결절, 내부에코가 불균등 한 경우 및 갑상선 밖으로 침범하는 모양을 보이는 멍울
주위에 임파절이 커져있는 경우 갑상선 암을 의심하여 세침흡입술 등 조직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갑상선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조직검사)]

주사기로 갑상선 결절에서 세포를 흡인해 내고(뽑아내고) 염색하여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간단한 피부마취
하에 보통 주사기를 이용합니다. 1-2분이내에 검사가 끝나는 간단한 검사이므로 갑상선 결절의 암여부를 알기 위한 필수
검사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검사시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의사가 주사기를 결절 내에 넣고 세포를 채취합니다.검사가 끝난 후 알코올 솜으로 찌른
부위를 문지르지 말고 약 5분정도 단지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갑상선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에서 암세포가 나타나면 100% 암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포검사에서 암세포가
보이지 않는다고 암이 아니라고 100%확신할 수는 없습 니다. 특히 갑상선 암의 일종인 갑상선여포암인 경우에 갑상선
미세침 흡인 세포 검사만으로 양성 종양과 암을 구별 못하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에는 갑상선 미세침
흡인 세포검사를 반복하거나 임상적인 여러 소견을 종합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