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슴사랑크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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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여성만이 누릴 수 있는 미적기관이지만 동시에 유아에게 모유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기능적 기관입니다.
성인 여성의 유방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반구형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외형적인 구조는 유두(젖꼭지), 유륜(유두주위의 검은피부),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부위의 유방으로 구성 됩니다.
유두에는 5~10개의 작은 구멍이 있어 이를 통하여 젖을 분비합니다.
유방의 내면은 실질조직과 이를 지지하는 간질조직으로 구성됩니다. 실질조직은 15~20개의 소엽들로 구성되는데 이들은 각기 유관을 만들고 서로 모여 좀더 큰 5~10개의 집합관으로 되어 유두에서 개구하게 됩니다.
간질조직은 지방조직, 결체조직, 혈관, 신경,림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유방으로부터 배액되는 20~40여 개의 림프절이 있습니다.
이들은 유방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 림프절들의 변화(멍울)로 유방내의 염증, 외상, 암의 발생여부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인체의 모든 장기는 수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인체에서 세포를 필요로 하거나 세포가 그 수명을 다하였을 때, 분열을 통해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어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그러나 인체 내, 외부 요인들로 인해 세포의 재생과 증식을 통제하는 유전자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세포들이 무한정으로 증식하거나 주위조직으로 침윤되는 비정상적인 조직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암'입니다.  암세포는 원발 부위에서 떨어져 나와 림프관이나 혈관을 타고 인체의 다른 부위로 퍼져나가는데, 이러한 과정을 '전이'라고 하며 대표적인 암의 특징입니다.  특히, 전이는 대부분의 암 환자들의 사망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유방에 있는 많은 세포 종류의 세포 중 어느 것이라도 암이 될 수 있으므로 유방암의 종류는 다른 암에 비해 많은 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방암이라 하는 것은 유관과 유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합니다.  유방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전신으로 전이하여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유방암은 선진국형 질병으로 미국의 경우 가장 흔한 암으로 보고되며, 미국 여성의 8명중 1명에서 유방암 발생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생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 여성암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폐경 후 환자가 대다수인 서구에 비해 40대 젊은 환자의 발생률이 40% 정도로 높으며, 폐경전 여성 유방암의 비율이 약 60%에 이르고 있고, 또한 40세 이하의 환자도 약 20%를 차지하는데, 이는 서구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은 수치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 여성에게 맞는 유방암 예방과 조기검진, 진단과 치료가 중요함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