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슴사랑크리닉

시티가슴사랑크리닉

시티가슴사랑크리닉

암을 확인 하는 최종적인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수술 시행 후 종양을 절제하여 실시 할 수 있으나, 최근에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하게 수술 전에 조직을 확보할 수 있어 불필요한 수술을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검사를 시행하고도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이유는 앞선 검사들이 확진을 하는데 있어서 정확한 자료로 사용하는데 부적절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방촬영술이나 유방 초음파검사에서 보이는 병변들 모두가 조직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특히 확연히 양성이라 생각되는 병변은 일정터울로 관찰하며 변화를 두고 보기도 합니다.

1. 세침흡입술

세침흡입술이라는 말 그대로 가는 바늘로 초음파를 보면서 유방 내 멍울에 찔러 넣어 유방낭종(물주머니)에서 액체를 채취하거나 유방멍울로부터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암 여부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조직검사 방법중 가장 간편한 것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제대로 충분한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진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바늘총 조직검사

세침흡입술보다 굵은 바늘을 쏴서 여러 개의 조직을 채취하는 방법입니다. 입원이 필요 없고 피부에 상처가 남지 않으며 세침흡입술보다 정확도가 높아 현재까지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공포심을 상당히 유발하는 기계음(총소리와 유사하여 총조직 검사라명명)과 4~5회 유방 내에 바늘을 찔러 넣는 과정으로 인한 출혈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유방 깊숙히 있는 작은 멍울은 정확히 명중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3. 맘모톰 조직검사

채취할 수 있는 조직의 바늘총조직 검사보다 양이 크고 많으므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양성인 경우는 조직 채취시 멍울도 함께 없앨 수 있으며, 암인 경우에는 암의 병리와 진행 정도를 정확하고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4. 외과적 수술

절개수술은 유방피부를 절개하고 조직을 떼어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많은 조직을 떼어내므로 정확하지만 종종 수술 후 유방 통증, 유방 모양의 변형이 생길 수 있으며, 유방부에 흉터가 남습니다. 입원하여 수술실에서 전신마취하에 시행하기도 합니다. 암으로 진단되면 유방절제수술 등의 큰 수술을 다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