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슴사랑크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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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울,  분비물,  유방통증,  섬유선종,  유선염,  부유방

[특징]

유방에 멍울이 발견되면 모두가 일단 유방암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멍울이라 하여 모두가 유방암인 것은 아니며 유방 멍울 중에 유방암으로 밝혀지는 것은 약 10% 정도입니다. 따라서 멍울이 나타나면 우선 암이냐 아니냐를 구분해야 합니다. 유방암을 의심케 하는 멍울은 대개 통증이 없고 생밤정도로 단단하며 멍울의 표면이 호도껍질처럼 오돌토돌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특징들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해야 하며 그나마 완전히 일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특징만으로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진단과 치료]

유방전문의사는 진찰을 하면서 멍울의 특징을 이해하고 겨드랑이를 포함한 유방 전체를 평가하여 어느 부위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 진단의 마지막 단계는 어느 것이 가장 좋을지를 정합니다. 그 다음의 진단방법으로는 유방촬영, 초음파를 거쳐 결국 암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거의 흉터를 남기지 않고 멍울을 제거하는 맘모톰기기의 도입으로 흉터 없이 좀더 쉽고 정확하게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증상과 특징]

우연히 젖꼭지에서 분비물이 나오거나 브래지어에 분비물이 묻어 있으면 많은 여성들은 혹시 유방암의 증세가 아닐까 걱정을 하게 됩니다. 유두 분비물은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첫째는 생리적인 것이고, 둘째는 병적인 것입니다.
생리적으로도 분비물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여성에서도 젖꼭지를 두 손으로 힘껏 짜보면 누구나 조금씩은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이외에도 유두에 자극을 주거나, 피임약이나 갱년기 치료를 위해 여성호르몬을 사용한 경우, 진정제나 수면제 등을 사용했을 때에도 분비물이 관찰되는데, 생리적인 분비물의 특징은 양쪽 유두 모두에서 나오며, 한쪽 유두에서도 여러 유관에서 나오며 분비물의 색깔은 맑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일시적인 증세로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으며 유방암 공포증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습니다.

병적인 유두 분비물의 특징은 대부분 한쪽 유두에서만 보이며, 유두에서도 어느 특정한 유관에서만 나오는데 분비물의 색깔은 피가 직접 나오거나, 탁한 액체, 갈색 빛 액체가 많으며 때로 맑은 액체가 보이기도 합니다. 이때의 분비물은 일정하게 계속 나오지 않고 어느 때는 심하게 나오다 어느 때는 안 나오는 간헐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병적인 분비물이 보이는 환자의 약 10% 정도에서는 유방암이 발견 되는데, 피가 보이는 경우나 폐경기 이후에 이런 증세가 있을 때 유방암의 증세일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과 진단]

유방통증은 유방이 '아프고 쓰리다', '찌릿 찌릿하다', '칼로 찌르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종류의 통증을 수반하면서 나타나는데 유방크리닉을 찾는 가장 흔한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과거에는 공격적이고 예민한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신경 과민적 증세로만 여기기도 하였으나, 사실은 신체내의 여성호르몬 변화에 따라 유방조직이 과민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 현상으로 많은 경우는 아니나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전에 많은 여성들이 유방통증을 경험하게 되는데, 과연 어느 정도까지가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며, 어떤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상현상 인가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유방통증과 생리주기와의 관계를 살펴보고, 주기적 통증인지 아니면 비주기적 통증인지를 관찰해 보아야 합니다.

+ 주기적 통증
주기적 통증은 월경이 있기 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고, 월경이 시작되면서 서서히 없어지며, 평균 한 달에 5일 정도 통증이 계속되고, 대개 양쪽 유방에 함께 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통증의 부위는 대개 유두를 중심으로 바깥쪽과 위쪽에 통증이 많고, 심한 경우에는 겨드랑이까지 통증이 전달될 수도 있습니다. 주로 젊은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그 원인은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유방조직의 과민반응과 이로 인하여 유방이 붓는 데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기적인 통증은 대개 정상적인 생리현상으로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 비주기적 통증
비주기적 통증은 월경 주기에 관계없이 불규칙적으로 통증이 오는데, 40대 이후나 폐경 여성에서 주로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환자 자신이 통증 부위를 명확하게 지적할 수 있고, 한쪽 유방에 통증이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주기적 유방통증은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 유선 확장증, 유선 주위의 유방염, 유방 경화성 선증, 유방 낭종, 늑골 연골염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고, 유방암을 동반하는 경우도 5-7%가량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주기적인 유방통증은 대개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나, 비주기적인 유방통증은 유방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유방 멍울이 만져지면서 비주기적인 유방통증이 오는 경우에는 반드시 유방암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유방통증의 대중적인 치료방법

  1. 자기 몸에 꼭 맞는 브래지어 착용으로 유방이 출렁거리지 않도록 합니다.
  2.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커피, 콜라, 초코릿, 코코아 등을 줄이거나 삼가합니다.
  3. 지방질의 섭취를 줄이고, 대신 야채, 과일, 곡류 등의 섭취를 늘입니다.
  4. 그래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통증이 지속 되거나, 가벼운 자극 또는 운동에도 통증이 오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약물 요법을 시행합니다.


[임상적 특징]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져서 병원에 오게 되는 경우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덩어리(혹)의 특징은 경계가 분명하고, 잘 움직이며, 대부분은 통증이 없습니다. 모양은 둥글거나, 혹은 몇 개의 작은 덩어리들이 뭉쳐져서 만져지는 듯하며, 만져보면 고무지우개를 만졌을 때와 같은 정도의 딱딱한 느낌을 받지만 유방의 피부는 함몰되거나 변형되지는 않습니다.

[원인 및 빈도]

주로 10대와 20대에 가장 많이 생기며, 인종적으로도 발생빈도에 차이는 없습니다. 섬유선종을 제거하지 않고 1년 정도 관찰 시 12-16% 에서는 크기가 작아지거나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계속 커지는 것이 특징이며, 정상 유방의 생리적인 변화에 따라 변화합니다



[섬유선종]

[증상 및 진단]

진단은 유방의 덩어리를 촉진하여 임상적으로 진단하고, 이외에 보조적으로 세침흡인검사 및 유방사진촬영, 유방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하지만 최종적인 확진을 위하여는 조직을 절제한 후 그것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조직 검사' 를 하여야 합니다.

[치료]

섬유선종을 그대로 놓아두었을 때 그것이 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섬유선종으로 의심되는 덩어리가 계속 커지면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흔히 젖몸살이라고도 하는 유선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산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 상태는 더욱 악화됩니다.

유선염은 출산 후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유선이 막히고 유두가 파열되면서 세균에 감염되어 생기는 것으로 관리미숙으로 발병이 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젖이 분비되는 시기에 마사지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끈끈한 초유가 유관을 막을 때 생기기 쉬우며 아기가 젖을 빠는 힘이 부족한 것도 한 원인입니다.

이때 유방전체가 딱딱해지면서 부어 오르고 유방을 만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극심합니다.

[임상적특징]

부 유방은 영어로 Accessory breast(액세서리 유방)라고 합니다. 액세서리' 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원래 유방 외에 액세서리처럼 유방이 하나 더 있다는 뜻입니다.

[원인]

유방은 겉으로는 동그랗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방조직이 피부 밑으로 겨드랑이 밑까지 연장되어 있습니다. 부유방은 유방조직이 겨드랑이 부분까지 있게 되어 생기는 것으로 실제로 유방 조직은 유선(젖을 만들 수 있는 조직이 분포하는 신체 부위)을 따라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

유방암으로 오인하여 불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유방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필요한 경우 유방사진촬영 및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치료]

실제로 겨드랑이 부분이 본인이 보기 싫어하거나, 유방통증과 같이 아픈 경우에는 수술로 없애줍니다.